주 메뉴 열기

바뀜

78 바이트 제거됨 ,  2021년 9월 6일 (월) 10:06
-할 건 해야지
<br />
-이걸 마셔서 살이 찔바에는 나는 밥을 먹어서 살이 찌겠다꿈을 가졌었고 꿈으로 끝날 줄 알았죠. 꿈 꾼 걸 후회도 했고, 그런데 지금은 꿈 꾸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br />
-천원을 더 투자함으로써 맛있음에서 오는 행복감 있잖아요

편집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