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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바이트 추가됨 ,  2021년 6월 12일 (토)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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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친구가 너 밖에 없다
 
·엘프는 그대로도 저에게 힘을 주는 사람들이거든요 멋지고 착하고 아름다운 사람들 엘프들이 저의 존재 이유에요.
 
·중3은 예비 고1이 아니라 중3이에요
 
·내가 살아보면서 느낀 건 인긴관계에 너무 매달리지 말다는 거다 매달리다 보면 나 자신이 끝없이 추락한다 풀어진 실은 잘라내고 다시 매듭지어야 하는 것 처럼
<code>2019AAA 탑오브케이팝래코드상 소감</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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