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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바이트 제거됨 ,  2021년 5월 22일 (토)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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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잊으셔도 좋습니다. 새로운 추억을 여러분들께 만들어드릴테니까요
 
<br />
----희철
----·싫어하는 사람을 어떻게든 욕하며 비난하는 것들 보단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표현해주는 너희가 훨씬 멋지니까
----신동
----·난 내 이름이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다
<br />
----은혁
----·내 밥상은 내가 차려먹겠다 보란듯이<br />
----시원
----·기세요
·자신있어↗️↗️↗️<br />
----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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