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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이트 추가됨 ,  2021년 4월 3일 (토) 14:57
지금 참으면 언젠가 큰 찬스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저는 그 시기가 올 때까지 제가 받은 일을 충실하게 해낼 뿐입니다.
오늘과 크게 다를 것 없이 그냥 굉장히 일상적이고 거기에 좀 더 행복이 추가된 그런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저를 볼 수 없잖아요.
제가 성장했다면 저희 맴버들이 잘해주었기에 그 친구들을 보고 성장할 수 있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