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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바이트 추가됨 ,  2021년 3월 19일 (금)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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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썰 또는 사건사고)==
서바이벌 경쟁에서 정원이 처음 맡은 파트에서 좋은 평가를 못 받자 자신은 최초 파트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음에도 파트를 바꿔주는 희생을 동생을 위해 기꺼이 했다. 중학교때 외고 준비했고 외고 지원 가능 내신성적을 받았다. 예고 입시 보러가서 7군데 회사에서 캐스팅 받았다 아버지 추천으로 작곡 수업을 초6때 받고 작곡하기 시작했다. 자신이 절대음감임을 알게 된 계기는 초등학교때 아버지 방구소리음이 솔인 걸 맞춘 일이다. 평소 숙소에서 노래부를 때 언뜻 듣기에도 3옥타브 도까지 부른다고 제이가 증언했다. 참고로 박효신님의 야생화 최고음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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