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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바이트 추가됨 ,  2020년 12월 4일 (금)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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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태어난 순간부터 죽음을 담보로 하기에 삶은 더 아름다운 것이다. 빛도 어둠이 있어야 진정 빛이듯이 말이다"
 
“우리는 모두 바보다. 결국 바보들이 세상을 바꾸니까”
 
"수만은 자기 계발서의 법칙들을 필요 없다. 어쩜 내 말도 들을 필요가 없다. 그냥 지금 그대가 아는 그답이 정답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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