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빈 빅히트 오디션 썰 >
수빈은 중학교 3학년 즈음에 빅히트 이메일 오디션에 지원을 했었다. 2주 동안 연락이 없으면 탈락 한 거라기에 탈락인 줄 알고 있었는데 2개월이 지나서야 빅히트에서 연락이 왔다. 이에 수빈은 " 왜 이제야 연락을 주셨죠? "라는 식의 질문을 하자 빅히트 신인개발팀 직원은 " 수빈 씨가 전화번호를 잘못 적어서 연락이 늦어졌다. "라고 말하였다. 빅히트는 수빈에게 이번 주 내에 2차 오디션을 봐줬으면 좋겠다고 말해 수빈은 아무런 준비도 못 해간 채 너무 긴장해서 가사도 절고 실수를 해서 당연히 떨어졌다고 생각하고 집에 가는 길에 아이스크림을 5개씩 먹으면서 갔다는 일화가 있다. ( + 하지만 빅히트는 수빈의 재능과 끼를 알고 합격을 시켜 주었다. )
==자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