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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바이트 추가됨 ,  2020년 10월 17일 (토)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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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우리의 팬이라서 고맙습니다. 나도 그대의 팬입니다. 그대가 오롯이 견디는 외로움과 싸움과 삶을 묵묵히 응원하는 팬입니다. 무대 뒤편에서, 작업실에서 오랜 시간 음표로써 음악으로써 나의 팬레터를 보냅니다. 그 그리운 소리를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저희를 알아봐주신 여러분들이라면 여러분의 꿈, 꿈이 아니더라도 여러분의 삶, 여러분의 인생에 언젠가 저희의 존재가 저희의 음악이, 저희의 무대가, 저희의 사진 영상이 여러분들한테 아주 조금이라도 아픔이 100이라면 그 100을 99, 98, 97로 만들어줄 수 있다면 그걸로 저희의 존재 가치는 충분합니다. " / 17. 12 윙파콘 RM 엔딩 멘트
- "여러가지 보이지 않는 벽들 때문에 한 사람의 외로움과 슬픔을 다 담을 수는 없지만, 그래서 음악에 매달리게 되는 것. 그대의 외로움 내가 다 알 수 없지만, 내 표정이던, 말투던, 목소리던 너를 안아줄 수만 있다면 참 좋겠다."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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