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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바이트 추가됨 ,  2020년 10월 8일 (목) 07:58
정국 : "몰라요.."
그래서 비오는데 지민이 비 맞으면서 정국 기다렸다고 함. 그렇게 정국이 오고 서로 안고 마무리 됐다고 함.
-지민 폰 케이스 사건 : 지민이 숙소에서 밥을 먹고 있을때 폰을 내려놓음. 그 폰 케이스는 지민이 아끼던
케이스인데 폰에 껌이 묻음. 그후 지민은 흥분하며 화를 냈다고 함. 당시 전날 밤 치킨을 먹을려고 하던 제이홉은 먹던 껌을 종이에 뱉고 깜빡하고 못 치웠다고 함. 당황한 제이홉은 그때 얘기를 못함. 한 방송에서 제이홉은 그날 자기가 뱉은 껌이라고 하며 그 케이스와 색깔만 다른 케이스를 선물함. 지민의 폰에는 그때까지도 껌이 붙어있다 하며 서로 화해함.
- 파란집 : 그냥 온통 파란 집에서 갈등이 정말 많았었다고 많이 언급함. 특히 슈가와 RM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