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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라인들이 복면가왕에 자주 언급된다. 거의 매회 언급되었던 수준[16]으로 수준으로 2017년 8월까지 보컬라인 전원이 출연했고 먼저 출연한 육성재가 서서브 드립과 준우승이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흥하면서 BTOB 인지도를 높이는 데 한몫했다. 히든카드 이민혁과 할 수 있다면 래퍼 둘까지 복면가왕에 나오는 것이 멜로디의 바람 그외에 비투비의 노래들도 복면가왕 경연곡으로 나오길 바라는 멜로디들도 있는것으로 보인다.

노래가 굉장히 어렵다. 얘네가 쉽게 불러서 그렇지 노래방 가서 부르면 헬게이트 열린다.그리고 MOVIE에서 어려움의 정점을 찍었다. 특히 리더의 파트가 장난 아니다[17] 그에 걸맞게 응원법도 어려운 편. 발라드 3부작 시절에는 음이 높은 후렴구를 응원법에 넣더니 기도에 와서는 응원법에 영어 랩이 들어가고야 말았다... 기도 응원법은 멤버들이 만들어줘서 할 말이 없다. 팬들 보컬 트레이닝 시키는 가수 콘서트나 팬미팅에서는 괜찮아요 떼창을 시킨다. 정점에 정점을 찍은 줄 알았던 그리워하다 응원법은 비투비 멤버 임현식이 응원법을 듣고 음을 정정해 주어 팬들이 응원으로 화음을 넣었다.너 없인 안된다 응원법에서는 팬들을 둘로 나눠 응원시키기까지 한다.

멤버 전원의 성량이 모두 보통 이상이다.[26] 옆 방은 물론이고 멀리 떨어진 방까지 고통받고는 한다. 이렇게 전체적으로 성량이 큰 편에 속하는 비투비 중에서도 유독 성량이 큰 임현식은... 흠좀무 래퍼들도 절대 안 묻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