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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9 바이트 추가됨 ,  2020년 5월 24일 (일)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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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전 소속사에서 네티즌들에게 직접 그룹명을 지어달라는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그런데 2011년 당시에는 걸그룹이 시도때도 없이 데뷔했었기 때문에 걸그룹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감이 극에 달했고,특히 여성 연예인에 대한 공격성이 유독 강한 네이트에서 이벤트를 열었던 터라 온갖 해괴망측한 이름들이 제안되었다. <s>걸레(걸그룹의레전드),씨펄,걸그룹,10bird 등..</s><br />
 
• '''살해 협박 사건'''
 
2017년을 시작으로 꾸준히 에이핑크가 가는 행사나 쇼케이스,음악방송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폭발물을 설치하여 멤버들을 살해하겠다는 협박을 일삼았다. 이로인해 사전녹화 일정이 딜레이 되는 등에 대한 피해가 상당하였다. 하지만 이 협박들 모두 협박범의 허위신고였고 대통령을 살해하겠다는 등의 협박도 서슴치 않았다. 2019년 1월 6일 미니 8집 기자간담회에서 협박범 관련 수사에 대한 질문에 대해 “현재 협박범이 캐나다 경찰에 의해 수배가 떨어진 상황이고 인터폴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라고 답했으며, “미국인으로 신변이 확인된 상태” “피해가 극심했던 만큼 강력하게 수사를 요청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그 이후로는 또 다른 협박이 없는 상태이다.
 
<u>협박범을 쉽게 잡지 못하는 까닭은 협박범이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고 캐나다의 법과 대한민국의 법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한다.</u>
 
• '''2019년 KBS 가요대축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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