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썰 또는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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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생 시절 당시, 얼굴이 잘생긴탓에 주변사람들이 ‘얼굴이 되니까 별 노력 없이도 데뷔하겠다’ 라는 식의 말을 많이 했다고 한다.그래서 더 오기가 생겨서 미친듯이 연습해서 메인댄서의 자리까지 오게 됐다. (아무도 자기가 메인댄서가 될 줄 몰랐을 거라며 말하는 모습이 자주 보이는 걸로 보아, 연습생 시절 춤을 굉장히 못 췄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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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 다닐 당시, 책상에 엎드려 자고 있는데 그 모습을 본 친구들이 ‘서공예 왕자님’이라는 별명을 지어줬다고.. 실제 과거 사진을 봐도 진짜 왕자님 같은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전(관련단어 및 문장 ㄱ~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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