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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바이트 추가됨 ,  2022년 8월 19일 (금) 02:31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연습생으로 들어오기도 전에 방탄소년단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고 한다. 당시 '팔도강산'이라는 곡으로 오디션 홍보를 한 방탄소년단을 알고 '정말 멋진 팀이다. 꼭 들어가고 싶다'고 생각했었다고.
 
태태어(뷔의 개인어)를 한다.
==죽기전에 봐야 할 영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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