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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바이트 추가됨 ,  2022년 2월 26일 (토) 23:34
- 가끔은 무겁고 지치고 힘이들면 다 내려놓으셔도 됩니다.
 
- 사랑하는 사이엔 미안하다는 말 하는게 아니니까 고맙다고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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