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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바뀐 것이 없음 ,  2021년 6월 12일 (토)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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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은 예비 고1이 아니라 중3이에요
·내가 살아보면서 느낀 건 인긴관계에 인간관계에 너무 매달리지 말다는 거다 매달리다 보면 나 자신이 끝없이 추락한다 풀어진 실은 잘라내고 다시 매듭지어야 하는 것 처럼
<code>2019AAA 탑오브케이팝래코드상 소감</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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