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대표는 데뷔팀 지향점을 ‘숙련’보다는 ‘즐기기’에 두고 있고, 진심으로 즐기는 사람에게서 나오는 에너지는 엄청나게 강력해서 보는 사람까지도 춤추게 만든다고 한다. 그리고 업계에서 (내가 아닌) 남이 말해줬을 때 듣기 좋았던 들은 말 중에 가장 기분 좋은 두 단어가 '세계관'과 '아티스트'라고 말했는데, 대신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설정보다 자연스러운 흐름과 복선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팀내에 리더는 없지만 맏언니인 [[민지(뉴진스)|민지]]가 잘챙겨준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