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고를 만들어낸다.
(아이돌룸 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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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보다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잘 되겠다 잘하겠다라는 욕심보다는 세븐틴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겠다. (세븐틴 800일 브이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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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어봤자 내가 아는 그 맛이라면 오늘 정말 먹고 싶다. (승관이 다이어트를 할 때 남긴 명언이다. 승관의 인스타에도 올라온 적이 있지만 현재 그 글은 지워진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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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과 저희의 관계는 아무도 흉내 못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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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온전할 때 온전하지 못할 때도 사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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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적으로 하면 나오면 지는 거야 (고잉 세븐틴)<br />• 어? 시작부터… twelve예요?<br />• 한 번 사는 인생, 사랑받는 아이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러분, 열 올리지 마세요 이런 거에. 우리 서로 사랑하기도 바쁜데, 그쵸? (20190310 캐럿랜드 승관 엔딩 멘트)<br />
==일화(썰 또는 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