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

프로필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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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피무늬 옷을 좋아함, 보핍보핍 활동 때도 혼자 좋아했다고 함

베이비 핑크와 금색을 좋아한다고 말함 ~~반짝이는걸 보면 흥분한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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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핍보핍 활동 당시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입은 크리스마스 트리 의상은 최악이었다고 한다. 본인 나이에 비해 너무 맞지 않다고 생각해 그 의상이 너무 싫어 울었다고 한다.

데뷔 전과 후 정황상, 베이시스트였던 애를 김광수가 밴드 시켜준다고 데려와서는 걸그룹을 시켰다는 혐의가 짙은지라, 항간에서는 “뭣 모르고 김광수에게 낚였다.”는 소문이 있다. 큐리가 베이시스트 였을 때에 베이스 실력도 크게 인정을 받을 만큼 훌륭한 편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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