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운

프로필

'이 또한 지나가리라'(좌우명)

'연습생이란 요동치는 바다'(프로듀스 101 시즌2)

'엉덩이 너무 제 눈 앞에 있는거 아니에요?'(정글의 법칙)

'음악은 어떤 말과 행동보다 강하다'(원스 무비 콘서트)

'(Time을 좋아하는 이유?) 시간은 솔직하고 거짓말을 하지않는다'(정세운 팬사인회)

'자신감은 공짜입니다. 자신감을 가진다고 뭐라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ebs경청)

'비교는 나를 깍아먹는 독이다. 나만의 장점을 연구하면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이다.'(ebs경청)

'벽에 부딪쳤다고 느끼는 때가 한 계단을 올라갈 기회나 순간이다'(ebs경청)

'처음 한 것은 익숙한 듯이, 익숙한 것은 처음 한 듯이'(ebs경청)

'내 안의 벽은 깬다는 게 아니라 두드려 본다고 해라. 두드리다보면 금이 가고 깨지기 마련입니다.'(ebs경청)

'시간이 지날수록 비워지는게 아닌 채워져가는 가수 정세운이 되겠습니다.'(AAA 라이징 스타상 수상소감 중)

'확신은 가만히 있다가 드는 게 아니라 자기가 어느만큼 확신에게 다가가야 확신이 오는 것 같아요'(산들의 별이 빛나는 밤에)

노력또한 훌륭한 재능이라고 생각한다(2017.7월)

성공만을 바라보고 가지않고 성공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사람이 되겠습니다.(2017. 6월. 감사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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