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vivid shot capturing LE SSERAFIM's recent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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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t7
November 27, 2025 8:27 PM
<민희진 여론전 역풍, 배임 논란 아직 끝나지 않은 까닭 >
2025. 11. 20.
https://v.daum.net/v/20251120110949732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업무상 배임 혐의와 관련, 노영희 변호사를 통해 경찰의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고 강조했지만 최근 법원 판결과 결이 달라 논란이 예상된다.
🚨 민희진 전 대표가 강조하는 불송치 결정은 지난2024년 5월 하이브의 고발 이후 1년 2개월 만에 내려진 수사기관의 1차 판단에 해당되는 것으로 법원의 확정 판단과는 동일한 효력을 갖지 않는다.
실제로 2025년 10월 30일 진행된 뉴진스와 어도어의 전속계약 지위 확인 소송 1심 판결에서 재판부는 <민희진 전 대표가 독립을 염두에 두고 여론전, 기관 신고, 소송 준비, 투자자 탐색 등을 사전에 진행한 정황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가처분 항고심에서도 고등법원은 민희진 전 대표가 뉴진스를 데리고 기존 지배 구조에서 벗어날 방안을 모색한 것으로 보인다는 취지의 판단을 내렸다.
가장 최근에 법원이 |민희진이 템퍼링"한 정황이 인정된다고 말한것이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업무상 배임 혐의와 관련, 노영희 변호사를 통해 경찰의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고 강조했지만 최근 법원 판결과 결이 달라 논란이 예상된다.
지난 17일 노영희 변호사는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 출연해 용산경찰서 불송치 결정서를 공개하며 “경찰이 민희진 전 대표의 템퍼링 의혹 및 배임 혐의를 모두 무혐의로 판단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뉴진스의 일부 팬덤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됐다. 일부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들에게 해당 결정문을 팩스로 전달하며 여론전에 나서기도 했다.
Enjoy the precious moments captured by LE SSERAFIM's fan.